4페이지 미스터리



111025 요즘 책을 많이 못읽은 것 같에서 하나 골라 읽는중

가볍게 읽고 싶은 마음에 일본작가의 추리소설로 결정

모든 미스터리 사건이 4페이지로 종결됨

책 한권에 총 60가지 사건이 있다고함

읽어봐야지
by 실버불렛 | 2011/10/25 15:24 | Book | 트랙백 | 덧글(0)

A특공대


월드컵 기간에 상영됬다는게 가장큰 단점이다

보통 이정도 액션영화가 방학때 개봉했다면 대박쳤을탠데, 상영기간도 짧았던것 같아서 아쉬웠다
이런 대작은 많은 사람들이 보고 즐겨야하는데...

119 분/개봉 6월10일

감독  조 카나한

출연  리암 니슨(한니발), 브래들리 쿠퍼(멋쟁이), 샬토 코플리(머독), 퀸튼 램페이지 잭슨(B.A.)... 

국산 액션영화들은 보통 처음에 폭발적인 액션으로 관객을 사로잡은뒤 중간에는 지루한 설정과 평범하고 장황한 스토리가 나오고 막판에 다시 모든걸 쏟아 부으며 클라이맥스를 장식하고 끝난다.

외국, 특히 헐리우드 액션 영화는 돈이 많아서그런지 시종일관 관객을 압도하는 스케일의 액션을 보여주는데

A특공대 같은경우도 총 5가지의 큰 액션파트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개되어, 120분 상영시간 내내 관객들을 압도한다.

이 부분에서 다소 난잡하고 너무 액션만 많은거 아니냐는 지적과 불평도 있었지만, 난 액션 마니아니까 ^^



예고편에서 보면 추락하는 탱크의 거치된 기관총으로 무인정찰기를 격추시키는 장면이 나오는데, "혹시 예고편만 화려한거 아닌가"라는 불안감을 갖고 극장에 갔으나, 왠걸 이 예고편은 전체 영화에 정말 일부분 밖에 되지 않았다 ㅎㅎ


코미디와 액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봐야하는, 최근 몇년안에 봤던 액션영화중 단연 최고다.
특히 DVD나 BD로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공식사이트
http://www.foxkorea.co.kr/ateam/

네이버 영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0598


2010.7.12

by 실버불렛 | 2010/07/12 21:58 | Movie | 트랙백 | 덧글(0)

교통경찰의 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바움 펴냄
원제 - 交通警察の夜
정가 10,000원 / 280쪽 / 362g  / ISBN 9788958830764 / 2009년 01월 15일

일본 작가들은 옴니버스식 전개를 좋아하는건가

천사의 귀
분리대
위험한 초보운전
불법주차
버리지 마세요
거울 속에서

총 6가지의 파트로 구성되있다

이 책 역시 도서관을 거닐다 반납 카트에 놓여있는게 겉표지가 눈에 들어와서 충동적으로 갖고온게 읽게된 동기이다.



근데.....
















내용 너무 무서워 ㅠㅠ

뭐 일단 재미있게 보긴했지만 호러물이나 이런 괴담류는 무서워서 싫음 ㅠㅠㅠㅠ

장르는 뭐랄까..... 호러 복수극??

간단하게 스토리를 설명하면

각 단편 마다 자동차와 관련된 사고가 나온다.

그리고 죽거나 다치거나, 어떠한 형식으로든 피해자가 생겼는데, 

피해자가 발생한 사고들이 목격자가 없었거나 미묘하게 법적 태두리를 넘어가거나 과실로 인한 사고였기 때문에

가해자가 법적으로 처벌 받지 않는 상황이다

피해자나, 피해자 가족들은 엄청 억울하죠. 그동안 나는 교통법규도 잘지키고 착하게 살아왔는데 어떤인간들이(가해자) 불법주차를 하거나 쓰래기를 버리거나 하는 일로 피해를 입었으니...

이러한 억울함을 갖고있는 피해자&피해자 가족들이 가해자를 찾아내 본인이 당했던 방법이나 다른 방법으로 복수를 해주는 내용입니다.

이 소설을 읽으면 앞으로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운전 조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팍팍듬.
이건 운전면허 필수 교양서적으로 지정해도 좋을듯 ㅋㅋ


리브로 관련링크
http://libro.co.kr/Product/BookDetail.libro?goods_id=0100008957143


2010.7.6
by 실버불렛 | 2010/07/06 23:21 | Book | 트랙백 | 덧글(0)

걸(Girl)



읽고 나니까 우울하다 -_-

오쿠다 히데오 지음 | 임희선 옮김 | 북스토리 펴냄
359쪽 466g
출간일 2006년 09월 30일
정가 9,800원  ISBN 8989675669


공중그네를 읽은뒤 필받아서 면장선거-걸 순서로 오쿠다 히데오의 작품을 읽어보기로 했었다.
공중그네나 면장선거와 마찬가지로 총 5개의 서로 다른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는 옴니버스식 소설이다

근데 공중그네와 면장선거는 좀 소설의 시작부터 끝까지 유머러스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반면에
걸은 읽는 중간중간마다 자연스럽게 노처녀의 삶에 동정심이 생기면서 나와 내 친구들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끔 만들어서 날 우울하게 만드는 소설이였다 -_-

그리고 앞에 읽었던 두 소설과 마찬가지로 각 단편마다 기-승-전-결 식의, 주인공의 위기에 봉착하고 마지막엔 그 위기를 해결하면서 한 단편이 끝나는 형식이다.
지금까지 오쿠다의 소설은 3권을 읽었지만 결국 오쿠다의 단편 14개를 읽었다고 할수도있는데,
사실 걸까지 읽은 후 드는 느낌은 전부 비슷비슷한 구성이고, 전개방식도 비슷비슷 하다는거다.
뭐 오쿠다씨 소설의 완성도에 한해서는 몇편을 찍어낸다고 해도 변함없이 완벽하겠지만

"공중그네"의 5번째 단편인 '여류작가'에 등장하는, 비슷한 내용의 소설을 계속해서 찍어내며 자신의 작가인생을 회의하는 여성작가의 모습이 오쿠다 본인의 모습을 투영한건 아닌가 생각해본다.

걸 의 구성은 밑에 5개단편 내용을 간략하게 적겠다

[띠동갑]
34살의 주인공 요코가 회사에서 새로 들어온 들어온 22살 신입 남사원을 보고 어떻게좀 엮여볼수 없을까 고민하고 다른 여사원들을 견제하며 스트레스를 받다가, 본인 나이에 맞는 연애를 하기로 생각을하고 신입남사원을 포기하며 단편이 끝난다.
[히로]
젊은나이에 큰 부동산회사의 과장이된 세이코가 자신보다 연상이고 인사 발령문제 때문에 자신의 부하직원이된 마초맨-남성우월주의-계장 때문에 격는 심적, 정신적 스트레스와 막판에 그걸 폭발시기며 단편이 끝
[걸(GIRL)]
이 단편에 등장하는 다양한 여성들이 젊게 살기위한 투쟁을 보여준다
[아파트]
회사일에 구에받지 않고 자유롭고 당당하게 살던 OL이 아파트를 사기위해 삶이 회사에 묶이는것을 보여주는단편.
회사에서 짤리면 아파트 대출금 못값잖아 ㅇㅇ
[워킹맘]
이혼한 여성이 홀로 애를 키우며 직장을 다니는 예기, 슬프다 ㅠㅠ


결국 전부 여성이 회사에서 격는 부조리, 그리고 젊음어지기 위한 사투 같은 이야기이다.




재미위주의 소설은 아니지만, 읽는 내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책인것 같다



http://libro.co.kr/Product/BookDetail.libro?goods_id=0100006795884
by 실버불렛 | 2010/05/30 09:03 | Book | 트랙백 | 덧글(0)

면장선거




정가 9,800원
은행나무 출판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번역
312쪽  ISBN 9788956601946
2007년 05월 15일 출판


전에 읽었던 공중그네와 같이 이라부와 간호사 마유미 콤비가 등장하는 옴니버스식 소설이다.
간단하게 소설 공중그네의 연속이라 보면되겠다.

하지만 각각 5장이 이라부와 마유미가 등장한다는 공통점을 빼고 완전히 독립적인것과는 다르게
면장선거의 각 4장은 어느정도 관련성을 갖는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다.

구단주
안퐁맨
카리스마 직업
면장 선거






http://libro.co.kr/Product/BookDetail.libro?goods_id=0100007087445
by 실버불렛 | 2010/05/27 15:38 | Book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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